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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계획에 대한 회고

6월 3주차 KPT회고 (SSAFY 끝나고 첫 주) 출근을 안하니 생활 패턴이 무너졌다... 이러면 안된다!! 다시 돌아오자. 더보기
2월 3주차 계획 피드백 월화수 토일 공부 못했다. 실질적으로 목금만 공부했다. 집에 있을 때 너무 나태해진다. 집 밖을 빨리 나와야한다. 해냈다 해냈다 해냈다. 작심삼일을 여러 번 하자 더보기
2월 3주차 계획 피드백 이번주에 고쳐야할 일 일찍 일어나기 오전 사용하기 밥 자주 나눠 먹기 더보기
2월 1주차 목표치 다 함! 계획 하나 당 걸리는 시간을 30분 이하로 잡았고 서서히 양을 늘려갔다. 너무 뿌듯하다. 더보기
23년 1월 28일 공부일지 java강의 - 강의 듣기 > 강의에 굵직한 부분 메모장에 쓰기 > 메모장을 토대로 스스로 써보기 (코드는 수업에서 배운 걸 가지고 와서 하나하나 무슨 내용인지 주석을 달자) > 메모장에 쓴 질문들 블로그에 옮기기 > 다음날 읽어보고 remind 간절하게 해보자. 나도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. 2023년 6월에는 그렇게 되었다. 난 졸프에서 제대로된 역할을 했다. 그렇게 되었다. 하루하루 조금씩 해보자 아직 강의 하나 보고 스스로 적어보는데 1시간씩 걸린다. 그렇다면 2시간에 강의 2개 듣는 걸 목표로 해보자. 강의 듣는데 오래 걸리는 이유는 코드도 새로 만들어 치려는 것 같다. 이해가 첫번째다. 외우는 것은 백준을 풀거나 실제로 웹 페이지 만들 때 보고 쓰면서 저절로 외워질 것이다. 이해 하고, 나중.. 더보기
20230125 내가 할 거 하지 못하는 이유 1. 일일계획이 없다 -> 어디까지 해야 스스로 납득이 가능한 지 한도선이 없다. -> 만족 가능한 선이 내가 못하는 범주인데 그걸 낮춰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. 2. 계획을 못 지킬 만큼 크게 생각한다. -> 기댓값을 줄이고 목표를 작게 해야한다. 오늘 하루종일 폰만 봤다. 내 자신이 한심하고 싫은데도 멈출 수가 없다. 내가 날 괴롭히는 것부터 그만 두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. 더보기
공부 목표 세우기 2023년 6월까지 하고 싶은 것 1. 졸업 프로젝트 만드는 데 엔지니어로서 제 역할을 하고,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고 싶다. 2. 7~9곡짜리 앨범을 만들어서 멜론에 내고 싶다. 3. 아이패드를 사서 꾸준히 듣고 싶다. 4. 토익 850이상 맞고 싶다. 해야할 건 많다는 것을 알고 조급한데, 내가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이유? 1. 현실을 직시하면 내가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불안해지고 사는 게 무서워질까봐 일부러 회피하고 있다. 2. 우선순위가 없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확고하게 정해놓지 않아서 -> 무작정 할려고 해도 계속 뒤돌아 보게 만든다. 이게 맞나? 하고 3. 맨날 계획 세우고 그걸 못 지키는 것을 반복하는 내가 한심해서 스스로를 못 믿겠다. -> 이게 1학년때 부터 점점 커져서.. 더보기
첫번째 계획 수정 1. 저번 주 계획에 대한 피드백 늦잠 자는 것도, 유튜브를 하루 평균 5~6시간씩 보는 것도 나 자신임을 인정한다. 더 이상 유튜브와 잠 때문에 못했다는 핑계를 대지 않겠다. 지금 내 역량의 공부 시간이 3시간 정도인 것이다. 그런데도 나는 계획을 너무 크게 짜고 움직였다. 이것이 패인이라고 생각한다. 내가 쓴 목표량은 하루 10시간 11시간 공부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양이다. 너무 내게서 동떨어진 계획을 세우고 움직였고, 이건 자신감 하락과 스트레스만 가져다 주었다. 2. 목표 세우기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 본 내용을 따라하려고 한다. 내가 하고픈 계획을 목표 > 분해 > 결합의 형식으로 나누어 생각할 것이다. 목표: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가감없이 적는다. 분할: 해당 내용들을 내가 와닿는 생활.. 더보기